S11D 프로젝트, 생산원가 10달러 이하 불과
세계 최대의 철광석 생산업체인 브라질 발레(Vale)가 생산원가가 톤당 10달러 이하인 철광석 프로젝트 가동을 앞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발레가 추진 중인 S11D 철광석 프로젝트가 곧 생산에 돌입하여 발레의 원가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발레는 2017년에 3천만~4천만톤, 2018년에 9천만톤을 생산하고 이후 1억톤 이상의 철광석을 생산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발레의 평균 광산생산 원가는 톤당 12.3달러로 알려졌는데, S11D가 완공되면 10달러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해상운임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중국 도착 원가가 28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른 광산업체와의 가격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