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인 코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5% 증가한 2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2,864억원으로 8.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으로 66.0% 증가했다.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인 코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5% 증가한 2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2,864억원으로 8.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으로 66.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