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일까? 쇠(鐵)로 만든 새일까? 아니면 모두 다 일까? 최근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힌 철새 조형물. 정수남 기자 철기 전성시대에 딱딱한 철을 이용해 각종 조형물과 예술 작품이 최근 대거 등장하고 있다. 인근 건물에서 포착 된 철 조형물. 재질은 스테인리스강이다. 스테인리스강은 13% 이상의 크로뮴이 들어간 합금이다. 정수남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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