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가백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세진중공업, 가백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 수요산업
  • 승인 2017.05.19 18:27
  • 댓글 0
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진국 전 대표이사,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 사임

  울산 소재 조선기자재 업체인 세진중공업이 가백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허진국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으며 가백현 관리·생산본부 가백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편 허진국 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직위는 유지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