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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철금속산업 현황 및 위상 점검
웹데스크 기자 | kmj@snmnews.com

금속산업은 대개 철강산업과 비철금속산업으로 나눈다. 비철금속(Nonferrous Metal)이란 말 자체가 철을 제외한 모든 금속을 뜻하기에 헤아리기조차 힘들 정도로 품목이 다양하다. 이 가운데 동, 알루미늄, 아연, 연, 니켈, 주석 등 생산량과 소비량이 가장 많은 이들 품목을 6대 품목으로 부르고 있다.
국내 산업연관표에서는 동 제련·정련 및 합금 제조업, 기타 비철금속 제련·정련 및 합금 제조업, 알루미늄 압연·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 알루미늄 제련·정련 및 합금 제조업, 기타 1차 비철금속 제조업, 기타 비철금속 압연·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 연 및 아연 제련·정련 및 합금 제조업, 동 압연·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 등을 비철금속산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비철금속은 각기 특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대체로 열 및 전기전도율이 양호하고 용융점이 낮으며 각 금속이 갖는 특유한 성질에 따라 단일금속 또는 합금형태로 전기·전자, 반도체, 통신, 자동차, 기계, 금속, 조선, 화학, 건축, 방위산업 등 중화학공업을 비롯해 전 산업분야에 기초소재로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비록 국내 비철금속 생산량이 철강에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비철금속 산업은 산업연관 효과가 큰 소재형 산업으로, 건설업·기계공업·전기전자산업·항공산업 등의 소재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산업과 균형을 맞추어 육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탈월드 7월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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