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호무역주의 강화, 강관 수출 향방은?
美 보호무역주의 강화, 강관 수출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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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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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법원은 강관 제조업체 세아제강에 대해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보조금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
당초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철강재에 보조금 성격의 전기료 혜택을 받았다는 이유로 상계관세와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17년 1~10월 유정용강관(OCTG) 수출은 총 78만7,561톤으로 2016년 같은 기간 27만3,389톤에 비해 188% 증가했다. 이어 송유관은 52만5,854톤으로 2016년 같은 기간 38만6,497톤에 비해 57% 늘었다.
이와 같은 OCTG 수출 증가는 국내 강관사들의 실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세아제강의 2017년 1~3분기(1~9월) 누적 매출액은 2016년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1조 6,573억8,300만원,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958억8,500만원, 순이익은 71% 증가한 652억1,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휴스틸은 누적 매출액 5,160억원을 기록해 2016년 같은 기간 2,012억 보다 156% 증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틸마켓 1월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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