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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호무역주의 강화, 강관 수출 향방은?
웹데스크 기자 | kmj@snmnews.com

 

최근 미국 법원은 강관 제조업체 세아제강에 대해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보조금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
당초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철강재에 보조금 성격의 전기료 혜택을 받았다는 이유로 상계관세와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17년 1~10월 유정용강관(OCTG) 수출은 총 78만7,561톤으로 2016년 같은 기간 27만3,389톤에 비해 188% 증가했다. 이어 송유관은 52만5,854톤으로 2016년 같은 기간 38만6,497톤에 비해 57% 늘었다.
이와 같은 OCTG 수출 증가는 국내 강관사들의 실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세아제강의 2017년 1~3분기(1~9월) 누적 매출액은 2016년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1조 6,573억8,300만원,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958억8,500만원, 순이익은 71% 증가한 652억1,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휴스틸은 누적 매출액 5,160억원을 기록해 2016년 같은 기간 2,012억 보다 156% 증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틸마켓 1월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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