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열처리, 다양한 열처리 선보여 고객 만족 높여

천일열처리, 다양한 열처리 선보여 고객 만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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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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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철호 ch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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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년 업력 가진 열처리 전문 기업

▲ 천일열처리 전경(사진=뿌리뉴스)
열처리 종류에는 일반적으로 고주파·질화·소둔·금형·침탄 열처리가 대표적이다. 각각 특성과 열처리 방식이 달라 아무래도 전문성이 요구된다.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천일열처리(대표 이정수)’는 저주파, 중주파, 고주파, 전기소둔, 가스질화, 금형 열처리가 가능한 약 25년의 업력을 가진 열처리 전문 기업이다.

1991년 9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설립한 천일열처리는 1997년 10월 경기도 부천으로 공장(현재 공장)을 이전한 이후, I.S.O를 취득하고 수평식 고주파 열처리 장치로 특허를 취득하는 등 열처리 분야에서 한 획을 긋고 있다.

특히 더 나은 품질과 더 나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지금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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