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조합 강동한 이사장, 25일 이사회 주재
단조조합 강동한 이사장, 25일 이사회 주재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6.10.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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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진흥센터서, 12명 참석…뿌리센터 등도 관련 정책 소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강동한 이사장(사진)이 25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서 2016년 2차 이사회를 주재한다.

조합 박권태 전무는 이날 이사회에는 강 이사장을 비롯해 12명의 이사가 참석한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이사회에서 박 전무는 조합 운영현황 등을 보고한다.

이 자리에서 박 전무는 조합이 전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컨설팅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으로, 단조 조합은 회원사를 상대로 제도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박 전무 등 조합 실무진들은 최근 잇따라 경남 지역 회원사를 만나 NCS 설명회를 가졌다.

단조조합은 지난해부터 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NCS 도입을 유도해 지난해 5개 회원사가, 올해는 7개 회원사가 NCS를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박전무는 설명했다.

뿌리산업진흥센터도 이번 이사회에서 발표 시간을 배정받았다.

우선 뿌리센터는 내년부터 2020년의 2차 뿌리산업 정책에 대해 참석 이사들 일문일답 형식으로 관련정책을 소개한다.

이후 특허청 한국지식재산전략원도 같은 방법으로 지식재산권(IP) 연계 연구개발(R&D) 등 IP 종합지원 사업 등을 설명한다.

박 전무는 “NCS 컨설팅에 대한 조합의 만족도는 매우 높고, 도입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면서도 “중소기업의 경우 도입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KEPCO 에너지솔루션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세이빙 사업에 대한 설명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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