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순천 단조공장 합리화 통해 양산 체제
현대 순천 단조공장 합리화 통해 양산 체제
  • 곽종헌 기자
  • 승인 2016.11.04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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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기존 설비 정상화
11월부터 1만톤급 단조 프레스기 설치작업 시작될 듯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 순천 단조공장이 설비합리화 투자를 통해 지난 10월부터 정상화 작업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사업재편에 따라 오는 11월부터는 현대중공업이 보유해 오던 1만톤급 단조 프레스기가 전남 순천공장으로 이설돼 설치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 설비는 2017년 3분기 가동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천공장은 단조공장 증축구간 철골작업이 진행중이다.

순천 단조공장은 기존 단품위주 단조품 판매에서 벗어나 조선용 엔진에서부터 고합금강, 발전설비, 항공설비 부품까지 점차적으로 기술고도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순천 단조공장은 100톤 전기로(電氣爐) 1기, 120톤 정련로 2기, 120톤 VOD 1기, 6500톤 프레스기 등을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 생산능력은 단조용 제강 연간 60만톤, 강괴(잉곳) 24만톤, 단조품 20만톤이다,.

이 회사는 2015년 6월 현대제철로 편입된 이후 2015년 7월부터 정상화 공사에 박차를 가해 2015년 11월 제강과 조괴부문 정상화 이후 2016년 2월부터 단조설비의 단계적인 가동을 거쳐 2016년 10월부터 완전 정상화 단계에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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