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요소해석, 신수요 창출·이익증대 기여할 것"
"유한요소해석, 신수요 창출·이익증대 기여할 것"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6.11.04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양금속공업-포스코 공동연구, 냉간단조 솔루션 소개

태양금속공업은 '유한요소해석' 이용시 저원가·고강도 적용 부품을 확대함으로써 신수요 창출 및 이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태양금속공업과 포스코의 공동연구로 나온 이 결과는 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최된 포스코 글로벌 EVI포럼의 선재 세션에서 소개됐다.

'유한요소해석을 이용한 냉간단조 솔루션 소개 및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 세션은 태양금속공업 이현아 선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

태양금속공업 이현아 선임연구원은 '유한요소해석을 이용한 냉간단조 솔루션 소개 및 적용'을 소개했다.


이현아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사의 극한의 원가절감에 따라 저원가·고강도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저원가·고강도 소재의 대표적인 예가 열처리 생략강으로 점차 적용 부품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열처리 생략강은 강도가 높아 적용부품이 제한적이며, 성형성 및 금형수명 등의 문제 발생이 예상된다"면서 "단조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시급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유한요소해석을 이용한 냉간단조 솔루션은 이같은 위험요소를 적절히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

이 연구원은 "성형공정설계의 구조 건전성 및 금형수명 예측을 통해 저원가·고강도 소재 대체에 따르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 최종적으로 저원가·고강도 적용 부품을 확대함으로써 신수요 창출 및 이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