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금형 기술, 베트남 공략한다
韓 금형 기술, 베트남 공략한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6.11.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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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한국과 베트남의 금형기술 세미나’ 개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금형 기술이 베트남을 찾는다.

생기원 엠블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금형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금형기술 전문가와 베트남 산업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서 처음 열리는 한국과 베트남 간 금형기술 관련 국제 세미나로, 한국의 우수 금형 기술 소개와 양국 기업 간 협력 사항 등이 논의됐다.

세미나에서는 생기원 박균명 박사가 금형산업의 중요성과 한국 금형 시장과 세계 시장 현황에 대해 발표와 함께 양국 금형 전문가들의 발표가 펼쳐졌다.

생기원 베트남사무소 박준호 소장은 “금형 산업은 앞으로 베트남에 필요한 산업”이라며 “현재 현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의 선진기술을 도입한다면 베트남 기초산업 발전과 한국 금형산업의 세계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은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진출, 금형 업체 등 중소 협력사의 동반 진출이 성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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