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우태희 차관, 외국인 투자유치에 전력

[동정]우태희 차관, 외국인 투자유치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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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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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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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외국인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우 차관이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를 주재한 것.

우 차관은 행사에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우리 경제의 기초와 경제정책의 기조 등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질의 응답을 통해 우리 정부의 외투 정책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존 슐트 주한미국상의 대표, 류 하이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위원장, 후지요시 유코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의 대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 마틴 트리코드 HSBC 은행장, 김인철 외국인투자옴부즈만, 김진철 한국외국인기업협회 회장,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 정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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