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 위치한 주물업체 삼천리금속의 조현익(사진) 대표가 24일 열리는 주물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조 대표는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사 대표들과 함께 올해 조합의 전략사업과 함께 현 서병문 이사장을 14대 이사장으로 재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조 대표는 현재 30명으로 구성된 주물조합 이사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임기인 21대 한국무물공학회장도 맡고있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주물업체 삼천리금속의 조현익(사진) 대표가 24일 열리는 주물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조 대표는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사 대표들과 함께 올해 조합의 전략사업과 함께 현 서병문 이사장을 14대 이사장으로 재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조 대표는 현재 30명으로 구성된 주물조합 이사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임기인 21대 한국무물공학회장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