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국내 조선산업의 돌파구가 될까?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장관이 3일 오후(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리오 산티아고 조선소 본사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주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알레르또 가스빠리 대표와 우고 로마노 소장 등을 만나 리오 산티아고 조선소 사업현황 등을 들었다.

이어 주 장관은 이들과 조선·방산분야의 협력사업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