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기(위 오른쪽 첫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무역보험공사에서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과 산업부 관계자 등 50여명과 함께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가졌다. 이는 최근 정책환경 변화에 공공부문의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산업부와 공공기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업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정 차관은 회의에서 공공기관 복무기강 확립과 안전·사이버 보안 강화, 공공기관 정상화 과제 추진현황 점검과 인력운영 방안 등의 안건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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