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장비 전시회, 내달 도쿄서 열려

신소재·장비 전시회, 내달 도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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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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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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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세계 최대 규모…45개국·1천5백여개 참여, 7만여명 관람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8회 신소재·장비 전시회가 진행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개최 기간에는 ▲고기능필름 엑스포 ▲고기능플라스틱 엑스포 ▲고기능금속 엑스포 ▲고기능세라믹 엑스포 ▲접착·접합 엑스포 등이 동시에 펼쳐진다.

올해 행사에는 섹 유수의 표면처리 기업 등 45개국 1,540사가 참여한다. 행사장을 찾을 바이어와 관람객은 7만여명으로 예상된다.

현재 신소재는 전자, 자동차, 항공우주, 조선, 의료, 이차전지, 신재생 에너지, 로봇 공학, 건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각 산업의 기술 혁신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했다.

문의는 전화(81-3-3349-8568), 전자우편(filmtech-pr@reedexpo.co.jp)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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