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일 단행한 소규모 임원 인사에서 이상훈(58) 금형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동아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그는 ▲개발팀(영상) ▲직시형TV(V) 책임 ▲기구그룹(VD) 수석 ▲메카그룹(VD) 수석 ▲VD사업부 메카3 랩장 ▲생활가전사업부 금형팀장 ▲생활가전사업부 메카솔루션팀장을 역임했다.
삼성전자가 11일 단행한 소규모 임원 인사에서 이상훈(58) 금형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동아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그는 ▲개발팀(영상) ▲직시형TV(V) 책임 ▲기구그룹(VD) 수석 ▲메카그룹(VD) 수석 ▲VD사업부 메카3 랩장 ▲생활가전사업부 금형팀장 ▲생활가전사업부 메카솔루션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