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
지난 10월 8일 오후 5시 40분 경 대구시 서구에 위치한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600여㎡와 내부 집기 등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및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0월 8일 오후 5시 40분 경 대구시 서구에 위치한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600여㎡와 내부 집기 등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및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