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기술교육원 시설 활용 수요 점진 증가
금형기술교육원 시설 활용 수요 점진 증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4.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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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회의 및 워크샵 지원 등 종합지원센터로 거듭나”
금형기술교육원 전경. (사진=금형조합)
금형기술교육원 전경. (사진=금형조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이 지난해 경기도 시흥에 준공, 이전한 금형기술교육원에 대한 조합원사 및 유관기관 등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금형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가 금형기술교육원 2층 컨퍼런스룸에서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 한편, 금형조합 조합원사인 두루무역(주)이 지난 3월 16일, 17일 양일간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같은 날 철강 소재 전문 기업인 부일티에스(주)가 ‘사출성형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교육원에서 개최하여 고열 전도성 열간 공구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3월 20일)에는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이 교육원 회의실에서 경인지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금형기술교육원은 교육을 주목적으로 준공하였으나, 각종 회의실, 컨퍼런스룸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기업 및 유관기관의 행사 활용에 적합한 상태다. 특히 경기도 시흥에 위치하여 수도권에 밀집한 금형 및 관련업계의 지리적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형조합은 이와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조합원사의 교육원 시설 활용 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원 활용을 희망하는 조합원사는 금형조합 홈페이지(www.koreamold.com) 공지사항을 참조하시어 활용의향서를 작성, 송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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