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공㈜·영남주물공업(주), ‘2018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
평화기공㈜·영남주물공업(주), ‘2018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6.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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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산업 혁신성과 발표

대구경북지역 주조업체인 평화기공㈜와 영남주물공업(주)이 대구시와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센터가 6월 19일 오전 10시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18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주조산업 분야의 혁신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대회에서 평화기공㈜의 미스터 분임조는 Retainer 주조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목표로 즉실천 개선, 작업시간 표준화, 구조개선 등의 주요활동을 통해 부적합품률을 1.57%p 감소시켜 연간 7,300만 원을 절감시킨 사례를 발표한다.

영남주물공업(주)의 Y-1954 분임조는 자유형식으로 주조공정의 현장 개선혁신을 통한 품질개선,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기업과 공공기관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학습하며, 우수분임조를 선정·포상하는 기업인들의 축제다.

대구지역 16개 분임조와 기업체·공공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표창, 사례발표,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례발표에는 지역 내 12개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에서 16개 분임조가 참가하며 경쟁부문(14개)와 비경쟁부문(2개)에서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9팀, 우수상 4팀을 선정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대상, 최우수상 수상 분임조는 오는 8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대구시 이근수 기계로봇과장은 “품질경영 개선사례가 신성장 산업과 미래산업 품질을 선도해 품질의 미래를 열고 기업과 공공기관 간 건전한 경쟁과 협력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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