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파손은 적으나 공장 침수로 가동 중단 발생 공업용수와 도로유실로 정상화에 시간 걸릴 듯 연 생산설비 2/3 피해, 배터리업계 수입 등 검토 18일 지진 등 자연재해 겹쳐, 당분간 영향 불가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일본 #지진 #폭우 #물폭탄 #산사태 #조업중단 #가동중단 #단수 #공업용수 #물류 #도로파손 #납기 #신닛데츠스미킨(NSSMC) #JFE스틸 #고베제강 #교에이제강 #신간사이제철 #연(납) #미츠이금속 #토호아연 에스앤앰미디어 hy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자연재해·경영환경 변화로 인한 위기 중소기업에 세정지원 강화 박명재 의원,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사업에 지원규정 마련해야" 日 고로4사, 지난 해 고로 재해 68건..'안전' 여전히 과제로 남아 남서일본 폭우 피해 ‘물류’가 가장 문제(2) 1년 지난 포항 지진, 내진 철강재 현황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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