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금형 및 전자부품 등을 생산하는 한국단자공업(주)(회장 이창원)이 세 번째 공장동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장비 및 유틸리티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출과 조립라인이 신설될 본 KET VINA C동을 통하여 한국단자공업(주)는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 증대를 이뤄 사업역량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커넥터 금형 및 전자부품 등을 생산하는 한국단자공업(주)(회장 이창원)이 세 번째 공장동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장비 및 유틸리티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출과 조립라인이 신설될 본 KET VINA C동을 통하여 한국단자공업(주)는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 증대를 이뤄 사업역량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