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 STS 코일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제품 갖춰
영광스텐(대표이사 박용현)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고기능성 철강·비철금속산업전(SMK 2018)'에 참여해 스테인리스 스틸을 비롯한 특수 강종을 선보였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단262로 16에 위치한 영광스텐은 이번 전시회에 스테인리스 및 하이니켈 코일 및 판재, 튜브, 앵글, 환봉 등을 전시했다.
영광스텐은 1985년 설립된 스테인리스 코일센터로, 2,000mm 광폭 STS 코일 등 다양한 특수 강종을 취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유화학 등의 플랜트 산업, 조선해양 산업, 담수설비, 해양설비 등에 주요 공급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