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톈진 지역 톤당 3,610위안(약 58만8,000원)…3일 대비 톤당 240위안(약 3만9,000원) 하락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중국 #철근 #상하이 #톈진 #베이징 #철근가격 #철근시세 #내수철근 #중국철근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니켈價, 1만1천달러대 복귀 실패…中 수요 부진 우려 中-美 무역분쟁 '휴전'에 STS價 반등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47.7% “지역 인재의 수도권·타 지역 이탈 수준 심각” 中, 후판 수출 오퍼價 '前 주 수준'...‘바닥치고 상승 가능하나?’ (이슈) H형강, 중국産의 추락과 베트남·바레인의 급상승…2019년은? 中 사강, 선재價 반등 日 STS 제품 수입 21.3% 증가 본지 주최, 중국 철강산업 시찰단 일행 중국 현지 견학 철근생산, 6개월 만에 90만톤 달성 (철근) 큰 폭으로 줄었던 11월 철근 수입 日, 철근 ‘향후 수요 긍정적’ 中 사강, 철근 오퍼價 톤당 512달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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