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분진 재활용 업체 ‘황조’ 주황윤 대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고려아연, 효율화 작업 최종 단계…아연 회수율 98% 기대 아연, 국내 생산 차질…1분기 수출입 감소 아연價, 미중 무역전쟁 악재에 2,700달러대 붕괴 토부아연, 호주 엔데버 아연 광산 계획 감산 제강분진 재활용, 원료 확보 어려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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