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10.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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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5위 기업육성 및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접목으로 산업혁신 주도한 공로 인정받아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 대표. (사진=현대중공업지주)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 대표. (사진=현대중공업지주)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도 자본재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1988년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본부로 입사한 서 대표는 중형 엔진 및 기계산업에 30년간 몸담으며, 우리나라 선박용 엔진과 로봇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현대로보틱스는 1984년 로봇사업을 시작한 이래 1995년 국내 최초로 LCD운송 로봇을 개발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클린용 로봇을 국산화하는 등 로봇 국산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엔 국내 최초로 중공형 로봇(주요 케이블이 로봇 내부에 배치된 로봇)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로 국내 대표 로봇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서 대표는 “국내 선박용 엔진 및 로봇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경영자 및 연구개발 선배님들을 대신해서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관기관장 및 기계산업인 약 300여명이 참석한 ‘2019년도 자본재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는 기계산업 사상 최초 수출 500억불 돌파 및 수출 2위 산업 달성에 기여한 유공자 49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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