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자재를 통해 쾌적한 주택 보급에 기여한 공로

진흥철강 최홍락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보증재단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환경친화적이고 쾌적한 주택 보급을 위해 기여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진흥철강은 친환경 KS자재만를 취급하고 김포 지역 4개소 하치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사의 자재 및 물류비용을 절감시키고 '철강계산기 2.0'앱을 통해 양질의 자재를 손쉽게 문의 및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인정받아 2012년에 이어 올해에도 건강주택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진흥철강은 1999년 파이프 전문 유통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H형강, 잔넬, 앵글등의 형강 제품을 비롯 철근, 데크, 철판 등의 철강재 대부분을 김포 지역 하치장 4개소에 직접 재고를 운영하며 고객사의 원가절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