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선재 판매가 내달부터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지만 수요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은 모습이다.
1월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수요 시장이 전반적으로 큰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지만 판매량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형성된 분위기다.
아울러 대부분 수요처들이 시황 악화 및 불안한 가격 움직임에 재고를 최소화하며 구매에 적극 나서지 않았던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시장 관계자들은 수요처 재고 상황을 볼 때 시황 회복 기미만 보이면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서면서 시장이 매우 빠르게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반적으로 볼 때 통상 유통과정에서부터 실수요까지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있어 2월 이후부터는 판매가 회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아직 매수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시장 분위기까지 살아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