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3월 11일 이사회를 열고, 200만주(3월 10일 종가 4,000원/주 기준 80억원 규모)를 장내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매입 기간은 3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3월 11일 이사회를 열고, 200만주(3월 10일 종가 4,000원/주 기준 80억원 규모)를 장내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매입 기간은 3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