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IR) 판재 분야, 글로벌 완성차·신재생 에너지 공급 확대

(현대제철IR) 판재 분야, 글로벌 완성차·신재생 에너지 공급 확대

  • 철강
  • 승인 2020.10.27 15:29
  • 댓글 0
기자명 안승국 기자 sgah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이 고부가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차강판 판매와 신재생에너지 고부가 후판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최근 체코에서 핫스탬핑 공장을 신설하는 등 현지화 생산을 통한 글로벌 판매에 나서고 있다. 신강종을 개발하고, 대형 완성차 중심 강종 인증을 추진해 오는 2023년 2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만의 해상풍력 고부가 후판 판매를 통해 손익을 개선하고, 극후물 및 고강도강 등 해상풍력용 소재를 개발해 적용 강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