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관리직 직급체계 개편한다
동국제강, 관리직 직급체계 개편한다
  • 이형원 기자
  • 승인 2020.12.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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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과장-차장-부장 등 4단계로 직급체계 재분류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은 2021년 1월 1일부로 관리직 직급체계를 개편한다. 

동국제강은 현재 ‘사원-대리-과장-차장-부부장-부장’의 6단계로 구분한 직위를 ‘사원-과장-차장-부장’의 총 4단계로 변경할 방침이다. 

기존의 차장 이상 직급을 전문가 그룹(professional)으로 분류하고 직위를 부장으로 통합한다. 아울러 과장 이하 예비 전문가 그룹은 직급별 역할 수행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대리 호칭을 없애는 대신 사원, 과장, 차장으로 재분류 했다.

동국제강은 변화된 관리직 직급 체계와 함께 회사 성과에 핵심적으로 기여하는 인력의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와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평가 및 승진도 개선 및 보완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2016년 7월, 창립 62주년에 100년 기업으로 가기 위한 키워드로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맞춰 지속적으로 인사 전반에서 변화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직급체계 개편도 해당 변화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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