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앞서 中·印尼 STS 반덤핑 반대 시위
포스코 앞서 中·印尼 STS 반덤핑 반대 시위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12.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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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수요가 협의회, 포스코 신청 AD 반대 입장 시위

‘스테인리스 수요가 협의회’가 금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 사옥 앞에서 스테인리스(STS) 반덤핑 제소에 반대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스테인리스 수요가 협의회는 수입사, 유통사 및 실수요자 등 1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지난 11월 말 구성됐다. 

 

 

앞서 ‘스테인리스 수요가 협의회’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ES타워 대강당에서 STS 반덤핑 제소에 반대하는 회의를 열고 성명서를 채택한 바 있다.

채택된 성명서는 포스코의 신청으로 조사 개시 결정이 이뤄진 중국, 인니 및 대만산 스테인리스강 평판압연 제품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반덤핑 움직임에 반대 견해를 담았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덤핑 조사 결과가 포스코의 의향대로 나온다면 "원자재 수입가격 상승은 완제품의 수입으로 대체될 것이며, 국내의 가공, 유통, 생산업체는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반덤핑 제소는 STS와 관련한 수입 제품과 국내 산업의 경쟁 문제가 아니라, 독점이익을 추구하는 포스코와 STS 관련 국내 후방산업 전체의 생존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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