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제철 이세철 사장, 퇴임 의사 밝혀
KG동부제철 이세철 사장, 퇴임 의사 밝혀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2.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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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인사 정해지지 않아

KG동부제철 이세철 사장이 퇴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G동부제철 이세철 사장은 17일 오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퇴임의 뜻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아직 후임 인사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부에서도 이세철 사장의 사퇴와 관련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세철 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회사를 향한 직원들의 열의와 애착에 감사드린다. 바로 지금이 제가 마중물로서 역할을 마무리 짓고 새 물줄기의 길을 열어야 할 시간"이라며 "한 달 뒤 정기주총을 끝으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세철 사장은 지난 2019년 KG동부제철이 KG그룹사로 새롭게 출발할 때 초대 사장을 맡았다.  

KG동부제철 관계자는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이세철 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것이 전부”라며 “정확한 퇴사 시기와 후임 인사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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