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조합,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단조조합,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2.22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사업계획 등 승인, 올해 공동사업 및 인력양성 사업 강화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동한)이 ‘제31차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서면으로 개최한 올해 총회에서는 지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안건심의의결서를 접수하여 2020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2021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을 승인했다. 회의결과 회원사 49개사 중 32개사(참가율 65%)가 참가하여 원안을 승인했다.

단조조합이 ‘제31차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공동사업과 인력양성사업 등을 강화히기로 햤다. 사진은 지난해 하반기 개최한 2020 단조아카데미 인천강좌. (사진=단조조합)
단조조합이 ‘제31차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공동사업과 인력양성사업 등을 강화히기로 햤다. 사진은 지난해 하반기 개최한 2020 단조아카데미 인천강좌. (사진=단조조합)

단조조합은 올해 운영목표로 ▲공동사업, 기존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단조아카데미 등 뿌리산업 지원정책 활용도 제고로 설정했다. 조합의 주요사업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공동사업으로 메시컨테이너와 전력수요관리, 기획과제 등을 실시한다. 메시컨테이너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부진했던 지난해와 비교하여 조합원사들의 공장 가동률 회복에 대응하여 2019년 수준인 5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전력수요관리는 지난해 수준인 2억원 규모로 실시하고, ‘수출단조품 해외물류 효율화 방안 도출’을 기획과제로 실시한다.

그리고 단조조합은 발간사업과 정부지원사업, 조직강화 사업 등을 통해 조합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우선 발간사업을 통해 단조저널과 단조학습교재를 발행한다. 단조저널은 기존과 같이 계간지로 연 4회 발행하며,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광고를 확대하기로 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각종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방안을 연재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 재직자와 단조 분야 전공자 등을 위해 단조학습교재 6종을 발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단조 아카데미를 위해 영상교재도 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진했던 조합원사들의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9월 개최 예정인 금속산업대전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실시하고, 재직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단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 아카데미는 지난해와 달리 3~4과목을 집중 교육하며, 관련 업계 재직자 150여명이 참가한다.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단조업계의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해 4~7월에는 ‘제14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조합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대회도 예선과 본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조직강화를 위해 ‘제7회 CEO 워크샵’을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며, 조합원사들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단조조합은 올해 운영예산으로 1억9,832만3,000원을 책정했으며, 사업수입(75%), 회원수입(18%), 컨설팅 등 기타(17%)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분야별로 사업비로 38%, 관리비로 60%, 예비비로 2%를 지출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