銅 주도 산업금속 분야 ‘그린 열풍’ 지속 예상
銅 주도 산업금속 분야 ‘그린 열풍’ 지속 예상
  • 방정환 기자
  • 승인 2021.05.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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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신재생 인프라 모멘텀이 장기 수요 증가 견인"

동(Copper)이 주도하는 산업금속 분야의 그린(Green) 열풍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NH선물투자 황병진 애널리스트는 전기동 가격이 지난 2011년 기록한 역대 고점(톤당 1만190달러)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인 톤당 1만 746달러까지 올랐다가 최근 일보 후퇴하는 상황인데, 이는 지난해 2분기부터 지속된 상승 피로감과 중국 당국의 시장 개입이 단기 차익매물을 유입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조정 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동이 주도하는 산업금속 섹터에서의 그린 열풍은 이제 시작일뿐 피크아웃을 논하기 이르다고 진단했다.

전통 인프라에 더해진 신재생 인프라 모멘텀이 동을 비롯한 비철금속 장기 수요 성장세를 견인하는 가운데 범세계적인 탈(脫)탄소 경쟁이 과잉공급을 제한하면서 타이트한 수급 전망을 지지할 것이라 예측이다.

여기에 수출 증치세 환급과 수입관세를 폐지한 중국은 철강시장에서도 이제 과잉생산에 따른 수출보다 수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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