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금강공업,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 박종헌 기자
  • 승인 2021.05.26 1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26일 알루미늄폼 제조업체인 금강공업에 대해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금강공업은 국내 알루미늄폼 점유율(MS) 2위로 폼웍시스템에 강점을 지닌 강관·건설용 가설자재(조선용 발판, 클램프 등) 업체다. 
 
주요 사업부문은 ▲강관 ▲판넬 ▲가설재▲사료 ▲선박엔진 ▲기타(모듈러 건축 등)로 분류된다. 지난해 사업 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강관 19%, 판넬 30%, 가설재 4%, 사료 36%, 선박엔진 7%, 기타 2%로 나타났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현금수익원(캐시카우)인 판넬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가 전망된다"며 "주거용 건축 착공면적 증가 지속에 따른 알루미늄폼 수요 확대, 업황 회복과 가격 경쟁 강도 완화, 판넬 부문 감가상각비 감소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판넬 수출도 주요 수출국(동남아, 인도 등)의 정부주도 경제활성화 정책을 고려 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