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울산공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풍산, 울산공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 방정환 기자
  • 승인 2021.07.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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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어라운드뷰 시스템 설치, 글로벌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 등

국내 최대의 신동업체인 풍산(회장 류진)이 울산공장 작업현장의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자칫 빚어질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풍산은 전 사업장에서 TPM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울산사업장에서 지게차의 사각지대를 차단하고 위험상황 경고 알람을 위해 어라운드뷰(around view) 시스템을 갖췄다.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지게차 전·후·좌·우에 4대의 카메라를 설치하여 전방위 360″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지게차 작업 및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철저하게 예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사업장 안전문화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에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규격) 신규 인증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국제규격) 갱신 심사를 마쳤다.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심사는 프로세스 및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다. 글로벌 안전보건 시스템 인증을 새롭게 취득함에 따라 향후 수출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울산공장은 지난 2월부터 매월 노사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노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순회하며 사원들에게 안전활동을 당부하고 격려하는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사업장 무재해 달성을 위해 노사 간 안전실천 다짐과 사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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