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뿌리기업 현장 애로 개선 지원
인천TP, 뿌리기업 현장 애로 개선 지원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8.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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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社 선정해 3천만 원까지…근무환경 개선 통한 생산성 향상 기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8월 23일까지 ‘대·중·소 협력모델 기반 현장 애로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뿌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 현장의 설비개량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불량률 감소 및 생산량 증대 등 경쟁력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6개 기술 분야의 인천지역 뿌리기업이다.

인천TP는 36개 안팎의 기업을 뽑아 제조 현장의 설비개량 및 커스터 마이징 등 솔루션 도입·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https://bizok.inche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오케이 또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열어보거나, 인천TP 인천뿌리센터(032-260-0693~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뿌리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뿌리기업의 경영개선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9개 뿌리기업을 지원, 신규고용 68명 등 고용 창출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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