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올해 201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남테크노파크, 올해 201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8.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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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스마트공장 23개사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 실시, 올해 총 273억원 투입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올해 1차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수행 전남지역의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8월 9일부터 ‘기술성평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2차 사업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10일간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라남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사진=전남TP)
전라남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사진=전남TP)

이번 기술성평가 자문위원회는 1차 선정된 178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운영역량을 고려한 시스템의 적정성 그리고 스마트화 추진목표, 수준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기술성, 사업비의 적정성, 유지보수 계획의 구체성, 실효성 등 심의를 통해 승인 여부를 평가한다.

올해 2차로 실시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서는 106개사의 수요를 발굴해냈고 이중 요건검토를 거쳐 76개사의 현장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 그중 23개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지방비 추가지원을 통해 기업부담을 완화시켜 총지원금 약 273억원으로 526개사의 수요를 발굴해냈고, 이 중 201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여 2020년 10월에 세웠던 구축목표 180개사 대비 111.6%의 실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구축 보급·확산 사업은 중소기업이 제조혁신을 이루고 기술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다”며, “지역의 열악한 제조환경 개선을 위해 전남의 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고장을 보급하고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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