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그룹, ‘아레나 2036’ 혁신 네트워크 동참
셰플러그룹, ‘아레나 2036’ 혁신 네트워크 동참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8.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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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분야 생산기술 연구개발 참여

자동차 및 산업기계용 정밀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그룹이 독일 초대형 산학연 네트워크 ‘아레나 2036’(ARENA 2036)에 합류, 과학 및 산업 분야의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 선도적인 생산기술의 연구개발에 나섰다.

셰플러 AG의 최고운영관리자인 안드레아스 쉬크를 포함하여 아레나 2036(ARENA 2036) 협약식에 참가했다. (사진=셰플러그룹)
셰플러 AG의 최고운영관리자인 안드레아스 쉬크를 포함하여 아레나 2036(ARENA 2036) 협약식에 참가했다. (사진=셰플러그룹)

‘아레나 2036’은 미래 모빌리티에 중점을 둔 독일 산학연 공동의 혁신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셰플러그룹의 ‘로드맵 2025’ 전략 프레임워크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다.

셰플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 안전 개념 및 유연한 핸들링 솔루션, 지능형 머신 네트워크에 대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조기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생산공장과 기계의 디지털 방식 통합, 직원의 디지털 협업 및 최첨단 IT 시스템 활용 등 미래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팩토리에 주목하고 있다.

‘아레나 2036’은 독일 자동차산업 150주년이 되는 2036년에 맞춰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연구 개발 환경을 조성한다(Active Research Environment for the Next Generation of Automobiles in 2036)는 취지에서 2012년 시작됐다. 현재 자동차 산업, 항공 우주, 섬유 및 소재 등 분야 50여개의 독일 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독일 자동차 산업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슈트트가르트의 슈트트가르트대학교 캠퍼스에 자리하고 있다.

‘아레나 2036’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엔지니어링과 생산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특히 디지털 트윈,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생산 디지털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셰플러 AG의 최고운영관리자인 안드레아스 쉬크는 "탁월한 제조 역량은 언제나 셰플러그룹 비즈니스의 초석이 되어 왔다. 이번 산학연 연구 개발을 통해 셰플러는 전도 유망한 혁신 제품을 빠르게, 대규모로, 그리고 최고의 품질로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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