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해외 탄소시장 진출 가이드’ 발간
KOTRA, ‘해외 탄소시장 진출 가이드’ 발간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8.27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온실가스 감축 제도·절차 등 내용 담아, KOTRA 지원사업도 소개
‘해외 탄소시장 진출 가이드’ 표지. (사진=KOTRA)
‘해외 탄소시장 진출 가이드’ 표지. (사진=KOTRA)

KOTRA(사장 유정열)는 8월 26일 ‘해외 탄소시장 진출 가이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을 통한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와 저탄소 경제 시대에 우리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탄소중립이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기후 위기 극복과 녹색 성장에 있어 기업 차원에서도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번 ‘해외 탄소시장 진출 가이드’가 우리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슈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보고서에는 파리 기후변화협정 체제에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필요성과 제도 ▲주요국과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 21개 유망국가의 관련 제도, 절차, 법령 정보도 실었다.

온실가스 감축 관련 유망국가는 ▲동남아시아의 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서남아시아의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중남미의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 페루 ▲중앙아시아의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총 21개국이다.

‘해외 탄소시장 진출 가이드’는 해외시장 누리집(news.kotra.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탄소중립은 새로운 국제질서로, 우리 기업의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KOTRA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리 기업이 저탄소 경제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이번 보고서와 연계해 오는 9월 8일 ‘해외 탄소시장 동향 및 우리 기업 진출 방안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근 해외 탄소시장 동향과 전망 ▲온실가스 감축 관련 개도국 시장 진출 방안 ▲베트남, 몽골 등 유망국가 온실가스 감축 추진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설명회는 유튜브 ‘KOTRA 비즈니스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