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해외 탄소시장 동향·기업 진출방안’ 온라인 포럼 개최
KOTRA, ‘해외 탄소시장 동향·기업 진출방안’ 온라인 포럼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9.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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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탄소중립·저탄소 경제시대 개막,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방안 논의

KOTRA(사장 유정열)가 8일 ‘해외 탄소시장 동향 및 우리 기업 진출방안’ 온라인 포럼(유튜브 채널 ‘KOTRA 비즈니스’(www.youtube.com/kotrabiz)에서 시청 가능)을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새로운 국제질서로 등장한 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과 저탄소 경제시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세계 각국에서 ‘탄소중립’이 화두가 되고 있다. 유럽의 탄소국경세가 도입되는 등 국가 차원의 제도적 노력이 구체화 되고 있고, 민간 분야에서도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 참여와 ‘비재무적요소’인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 중이다.

이번 포럼에는 해외 탄소시장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근 해외 탄소시장의 동향과 전망 ▲개도국 기술 수요 연계 방안 ▲유망시장 진출방안과 사례를 설명한다.

‘해외 탄소시장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할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대응 추세를 살피면서 국가와 기업의 진출전략 협력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수경 녹색기술센터 선임연구원은 ‘개발도상국 기술 수요 연계 진출방안’을 발표주제로 재원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마련과 성공·실패 사례 분석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몽골 등 해외사업 추진이 유망한 국가의 정부 관계자가 직접 현지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절차, 법규, 제도를 안내하고 국내 환경 분야 전문기업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사업 경험과 비결을 전한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새로운 국제질서로 등장한 글로벌 탄소중립은 우리 기업에 위기이기도 하나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라며 “KOTRA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인 추세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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