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신보·기보와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 간담회’ 개최
중기중앙회, 신보·기보와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 간담회’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0.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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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특례보증 추가신설 및 금융조달 애로 지원 등 논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월 3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에는 신용보증기관을 포함한 정책금융기관에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최우식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위봉수 중소벤처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구성민 IBK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김강석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황선호 경남중소기업회장 등 영남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인과 최금식 조선산업위원장 등 조선산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특례보증 추가신설 및 금융조달 애로 지원 ▲조선 기자재 업계 보증애로 개선 ▲보증서 발급 수수료 인하 ▲보증서 활용 시 대출금 원금상환 유예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 조건 완화 및 서류 간소화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김성태 중소조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RG(선수급환급보증)를 발급 받지 못해 일감이 있어도 수출 계약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중소 조선업계의 현실을 언급하며, 보증심사시 중소형 조선소에 대한 평가기준 완화 등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용보증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가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보증료 감면 등 우대지원을 통해 신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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