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올해 '스틸어워드' 5개 부문 후보 올라 
포스코, 올해 '스틸어워드' 5개 부문 후보 올라 
  • 김영란 기자
  • 승인 2021.10.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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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문 후보 입성은 포스코가 유일, 다관왕 기대 

세계철강협회(WSA)가 지난 9월 27일 제12회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스틸리 어워드’는 올해 총 6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진행되는데, 포스코가 1개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스틸리 어워드’는 세계적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철강업계에 기여하고 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한 회원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스틸리 어워드’의 올해 시상 부문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올해의 혁신 ▲지속 가능성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교육과 훈련 ▲커뮤니케이션 등 6개 부문이다. 이 가운데 포스코는 교육과 훈련 부문을 제외한 5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명단에 오르며 세계적 철강사 지위를 다시 입증했다.

포스코 외 최종 후보에 오른 업체들로는 바오우 그룹(Baowu Steel Group)과 아셀로미탈(ArcelorMittal), HBIS 그룹(Group), 일본제철(Nippon Steel), JFE 스틸(Steel) 등이 있다. 이 중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곳은 포스코가 유일하다. 

포스코는 지난해 총 7개 부문 가운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올해의 혁신 ▲지속 가능성 등 3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가 지속가능경영 부문만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 많은 수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에서는 분석했다. 해당 어워드의 수상 결과는 10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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