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온산초 4학년생 전원에 과학선물 전달
LS니꼬동제련, 온산초 4학년생 전원에 과학선물 전달
  • 방정환 기자
  • 승인 2021.10.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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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코로나19로 선물 대체

국내 최대 비철금속기업인 LS니꼬동제련(회장 구자홍)은 지난 10월 1일 온산초등학교에 ‘제9회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 과학선물을 전달했다. 

온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날 자리에는 LS니꼬동제련과 온산초등학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LS니꼬동제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온산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전원에게 과학선물을 기부했다. 왼쪽 두 번쨰부터 LS니꼬동제련 오창호 담당, 온산초등학교 신정숙 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선영 본부장.
LS니꼬동제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온산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전원에게 과학선물을 기부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는 2013년부터 LS니꼬동제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련해 온 어린이 과학캠프다. 'CU 투마로우'란 '미래와 인사하다'는 뜻과 함께 구리의 원소기호인 'Cu'의 의미도 담고 있다.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 소재지역인 울주군의 온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대해 드론, 3D프린팅, 재난 대응, 추리교실 등 다양한 과학실험과 논리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또한 K팝댄스와 웹툰 배우기, 향교 체험 같은 문화체험을 더해, 재미와 의미가 있는 지역 명물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LS니꼬동제련은 캠프에 매년 지원금을 기부하고, 더 재미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환경과 의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이슈를 감안해 과학선물로 대체했다.

선물세트는 총 3,400만원 규모로, 태블릿PC, 신비아파트 과학실험 키트, 태양광 포뮬러 자동차 키트 등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품목들로 구성되어, 4학년생 72명 전원에게 지급되었다.

LS니꼬동제련 도석구 사장은 “어린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고, 미래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꾸준히 지역사회 행복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온산초등학교 신정숙 교장도 “오랜 기간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이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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