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공작기계, ‘EMO MILANO 2021’ 참가
두산공작기계, ‘EMO MILANO 2021’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0.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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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준비된 솔루션’이라는 컨셉으로 5축·공정융합·자동화 솔루션 선보여.

두산공작기계는 10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1 밀라노 세계공작기계박람회(EMO MILANO 2021)’에 참가하여 ‘미래에 준비된 솔루션(FUTURE-PROOF SOLUTION)’이라는 컨셉으로 5축 가공, 공정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두산공작기계 EMO MILANO 2021 부스 전경. (사진=두산공작기계)
두산공작기계 EMO MILANO 2021 부스 전경. (사진=두산공작기계)

EMO 전시회는 미국 IMTS(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중국 CIMT(China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와 더불어 세계 3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의 하나로 격년에 1회 진행되며, 6년에 1번씩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EMO MILANO 2021’에는 33개국에서 약 700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총 전시 면적은 10만㎡에 달한다. 두산공작기계는 국내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하여 Global Top 공작기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유럽 시장에 보여주려고 한다.

두산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기종 6대를 포함하여 총 11대의 진보된 기술력을 적용한 장비와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두산공작기계의 5축 머시닝 센터 라인업인 ‘DVF 5000’, ‘DVF 6500’, ‘DVF 8000T’를 동시에 공개하며 다양한 5축 가공 솔루션을 선보이고, 다목적 가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VCF 5500L’, ‘VCF 850LSR’의 다목적 가공기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일반 장비 여러 대가 가지고 있는 가공 능력을 1대로 집약하고 복합기능을 통해 작업 시간 및 인력을 최소화하는 ‘복합&다축’ 가공 장비인 ‘SMX2100ST’, ‘SMX5100L’이 처음으로 전시회에 공개될 예정이며, 높아지고 있는 자동화 수요를 반영하여 자동화 팰릿 시스템(Round Pallet System : RPS)을 적용한 ‘NHP 5000’, 자동소재체인저(Auto Workpiece Changer : AWC)를 적용한 ‘DVF 5000’을 통해 24시간 무인 가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밖에도 처음으로 전시회에 공개되는 Y축 570mm급 보급형 문형 수직 머시닝센터인 ‘BVM 5700’, 전기차 부품 등의 알루미늄 소재 경절삭 가공을 위한 고생산성 수직형 머시닝센터 ‘SVM 4100’도 선보이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신기종들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자체 개발한 Open CNC 플랫폼 CUFOS(Customized User-friendly Flexible Operating System)를 업그레이드하여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CUFOS는 사용자 환경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장비 운영의 낭비요소를 최소화하여 가동률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두산공작기계 김재섭 사장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암흑기를 보냈던 2020년을 지나 억눌렸던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두산공작기계는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품과 솔루션을 준비해왔으며, 금번 ‘EMO MILANO 2021’을 통해 유럽 시장의 고객들이 고정밀, 자동화, 융합기술이 적용된 최신 기술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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