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21) 경화상사,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장비 선봬
(SMK 2021) 경화상사,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장비 선봬
  • 대구 엑스코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0.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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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계, 윤곽형상측정기, 코팅 두께 측정기 등 선보여

정밀 측정기기 및 검사 관련기기 수입유통업체 경화상사(대표이사 임행준)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제6회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MK 2021)’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화상사는 경도계와 윤곽 형상 측정기, 소형 표면 조도 측정기, 측정 데이터 무선 통신 시스템, 팬 타입 코팅 두께 측정기 등을 선보였다.

경화상사의 ‘SMK 2021’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경화상사의 ‘SMK 2021’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김태산 경화상사 영업팀 과장은 “당사에서는 철강 및 금속 소재의 경도 측정에 필요한 경도계와 금속부품 가공업체 및 도금업체 등이 사용하는 장비를 주로 유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경도계는 일본 미쓰도요사의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화상사에서는 마이크로 비커스 경도계와 비커스 경도계, 로크웰 경도계와 휴대용 초음파 경도계, 쇼와 경도계 등 다양한 경도계 제품을 선보였다.

그리고 금속부품 가공업체에서 부품 제작 시 치수 측정에 사용하는 윤곽 형상 측정기와 제품의 표면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소형 표면 조도 측정기도 선보였다.

김태산 과장은 “금형 및 정밀부품 가공업체들에서는 정밀한 치수 측정과 표면 조도 향상이 중요하며, 당사가 선보인 장비들은 뿌리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 타입 코팅 두께 측정기’는 아연도금강판을 비롯한 각종 도금제품의 도금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로 빠른 시간 내에 정밀한 측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주로 제품 검사장비에 주력해 온 경화상사는 이번 전시회를 맞아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장비도 선보였다. ‘측정 데이터 무선 통신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김태산 과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철강업계와 비철금속업계, 뿌리업계 등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업체들이 급증하고 있다. 당사가 선보인 장비는 정밀한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수적이며, 제조업체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화상사가 선보이는 검사장비와 스마트공장 관련 솔루션은 10월 8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전시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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