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21) 유로사이언스, ‘SMK 2021’ 참가
(SMK 2021) 유로사이언스, ‘SMK 2021’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0.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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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분석자동화 시스템 ‘EURO AMA’ 등 전시

금속 성분 분석기 전문업체인 유로사이언스(대표이사 이기용)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MK 2021)’에 참가했다.

유로사이언스의 ‘SMK 2021’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유로사이언스의 ‘SMK 2021’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이번 전시회에서 유로사이언스는 분석자동화 시스템 ‘EURO AMA’, 금속 성분 분석기 ‘SPECTRO MAXx’, 휴대용 금속 성분 분석기 ‘Z900 시리즈 LIBS’, XRF 휴대용 성분 분석기 ‘SPECTRO xSORT’, 전처리 장비 ‘FORCIPOL 시리즈’ 등을 전시했다.

이무부 유로사이언스 이사는 분석자동화 시스템 신제품 ‘EURO AMA’에 대해 “새로운 기술 개발과 급변하는 생산환경, 그리고 스마트공장 및 공장 자동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시편의 식별부터 분석 후 데이터 전송까지 전 자동으로 구동되는 분석자동화 시스템 ‘EURO AM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EURO AMA’는 현재의 금속산업 분석실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최신 자동화 시스템이다. ‘EURO AMA’는 CE 인증을 획득하고 ISO9001 제조 절차에 따라 생산 및 유지관리되는 고품질 자동화 장비로 OES 분석기는 SPECTRO A.I사의 최신 모델인 ‘SPECTRO LAB S’ 제품이 접목되어 있다.

유로사이언스의 분석자동화 시스템 신제품 ‘EURO AMA’. (사진=철강금속신문)
유로사이언스의 분석자동화 시스템 신제품 ‘EURO AMA’. (사진=철강금속신문)

이무부 이사는 “현재 국내 업체들이 사용 중인 외산 장비의 경우 당사 제품 대비 3배 가까이 비싼 편이다. 유로사이언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된 금속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했고, 이는 국내 철강 및 금속 관련 제조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사이언스가 선보인 6세대 금속 분석기 ‘Spectro MAXx’는 실험실용 금속 성분 분석기로, 광범위한 금속의 정량 분석을 목적으로 하는 고급형 금속 성분 분석기로 ‘Spark - OES(Optical Emission Spectrometer) 방식’을 이용한 분석 방법은 빠르고 정확하다.

지난 5월 한국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 6세대 금속 분석기 ‘SPECTRO MAXx’는 철, 니켈, 알루미늄, 구리, 아연, 주석, 연, 마그네슘, 코발트, 타이타늄 등 10개 금속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고감도형 CCD검출기이다. 분석파장 범위는 140nm~670nm이며, 미량 질소 분석도 가능하다.

‘SPECTRO MAXx’는 ICAL 보정_1개의 샘플로 모든 베이스 표준화가 가능한 독점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간소화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자동 온도 제어 시스템을 채택하여 별도의 항온, 항습 장치가 필요 없고, 진공펌프가 없는 방식으로 조용한 실험실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휴대용 금속 성분 분석기 ‘Z900 시리즈 LIBS’는 탄소 성분까지 분석 가능한 휴대용 분석기로 여러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유로사이언스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금속산업대전’에도 참가하여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무부 이사는 “이번 ‘SMK 2021’에서 당사가 직접 개발한 ‘EURO AMA’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속산업대전에서도 당사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영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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