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글로벌 메탈 어워즈'서 라이징스타 수상
포스코케미칼, '글로벌 메탈 어워즈'서 라이징스타 수상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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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소재 등 미래형 사업구조로 전환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이 세계 최대 정보 분석 기관으로부터 글로벌 소재 기업의 성장 모델로 인정받았다.

포스코케미칼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S&P 글로벌 플라츠(Standard&Poors Global Platts) 주관 ‘글로벌 메탈 어워즈(Global Metals Awards)’에서 ‘라이징 스타’ 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포스코케미칼의 첫번째 해외 수상이다.

포스코케미칼은 기존 내화물 등 산업기초소재에서 이차전지소재와 첨단화학소재로 사업분야를 확장해 글로벌 소재 기업의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다양한 신사업에 진출해 금속 및 소재 전후방 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발전을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S&P 글로벌 플라츠는 원자재 및 에너지 분야의 세계 최대 정보 분석 기관이다. 신용평가기관 S&P Ratings, S&P500 지수를 운영하는 Dow Jones Indices 등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S&P Global의 자회사다.

글로벌 메탈 어워즈는 2013년부터 전 세계 금속 소재 기업 중 리더십, 원료, 기술혁신, ESG, 사회공헌 등 16개 영역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기업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평가해 선정한다. 이 중 '라이징스타' 부문은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성장, 혁신성, 운영 효율성,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S&P 글로벌 플라츠는 "포스코케미칼이 업계를 선도하는 사업 전략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배터리와 소재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8년 국내기업 최초로 철강산업 리더십(Steel Industry Leadership)과 ‘금속기업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에도 철강산업 리더십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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