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공업사 박모세 대표, ‘2021 한국산업대전’ 산업부장관표창 수상
대동금속공업사 박모세 대표, ‘2021 한국산업대전’ 산업부장관표창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0.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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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 및 고합금강 보론질화 처리법 등 연구개발 공로 인정받아

산업용 베어링 제조업체 대동금속공업사의 박모세 대표이사가 10월 1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 ‘2021 한국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열린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대동금속공업사 박모세 대표이사의 ‘2021 한국산업대전’ 산업부장관표창 수상 장면. (사진=철강금속신문)
대동금속공업사 박모세 대표이사의 ‘2021 한국산업대전’ 산업부장관표창 수상 장면. (사진=철강금속신문)

박모세 대표이사는 철강재 및 고합금강 보론질화 처리법 등 연구개발 및 펌프 샤프트 슬리브 연속식 하역기 체인 국산화 개발, 선박엔진용 베어링과 발전소 터빈용 베어링 및 기타 밸브 수리기술 개발로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대표 베어링 제조업체인 대동금속공업사는 포스코 등 제철소 플랜트용 베어링, 원자력 발전소 터빈 및 제너레이트용 메탈베어링, 화력발전소 고압 터빈용, 중저압용 베어링, 슈퍼 임계압력용 베어링, 수력발전소용 베어링, 펌프 및 팬, 모터용 베어링, 씰, 선박엔진용 베어링, 밸브 및 액세서리 등을 양산하고 있다.

특히,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대동금속공업사는 각종 합금강 소재 연구 및 가공기술 개발을 통해 제철소와 조선소, 발전소 등에서 사용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1982년 설립된 대동금속공업사는 1980년대에 제철설비와 선박용 베어링을 국산화 개발했으며, 2009년에는 내마모성 향상 신기술 적용 3세대 메탈베어링을 개발했다. 벤처기업 인증, 이노비즈 인증, 부품소재전문기업 등 다양한 인증을 취득한 대동금속공업사는 원자력과 화력발전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동금속공업사는 기존의 합금강 소재 및 관련 가공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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